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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성희 AP위성 대표 'K우주산업, 글로벌 진출에 연구·외교가 핵심'

관리자 2026-02-25 조회수 67



2026. 2. 22


이성희 AP위성 대표 "K우주산업, 글로벌 진출에 연구·외교가 핵심"


위성통신 기업 AP위성이 한국 우주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구조적 변화와 정부의 협력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기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 간 협력(G2G) 기반의 외교 지원과 장기적 연구개발(R&D) 투자 쳬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성희 AP위성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우주 외교포럼 제2차 토론회'에 참석해 'K우주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우주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과감한 정책 변화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현재 한국의 우주 시장 규모는 전 세계 시장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국내 시장이라는 좁은 틀 안에서의 경쟁은 한계가 명확하며 이제는 글로벌 시장이라는 거대한 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연결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로벌 우주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산업의 전환도 촉구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우주 산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한국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직시해야 한다"며 "민간 기업 단독의 힘만으로는 돌파하기 어려운 해외 시장의 높은 벽을 넘기 위해 G2G 기반의 외교적 지원이라는 정책적 대응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주 기술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적 인내심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주 기술은 단기간에 수익을 내기 어렵고 초기 리스크가 매우 크다"며 "실패를 자산으로 삼아 끝까지 지원하는 장기적 관점의 투자와 R&D 구조 개선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술 독립을 이룰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사례로는 컨텍 스페이스 그룹의 인프라 시너지를 꼽았다. 이 대표는 오는 4월 초 본격 가동되는 컨텍의 '제주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와 AP위성의 '부천 AIT 센터'를 민간 주도 한국 우주산업의 핵심 청사진으로 꼽았다. 이 시설들은 각각 글로벌 우주 데이터 허브와 위성 제조 기지로서 양대 축을 담당하게 된다. 설계·제작부터 관제·서비스에 이르는 '우주 산업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는 우주 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을 통해 "민간의 혁신과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결합한다면 대한민국도 머지않아 세계 우주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세일즈 외교와 정책적 뒷받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4n3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