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우주항공과 KAI가 컨소시엄으로 위성본체 개발을 주관한 ‘아리랑3A호’의 발사 성공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그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투데이] 2015.3.30 박성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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